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레이쇼 넬슨 (문단 편집) === 영화 === * 미국에서 만든 [[1941년]] 영화 '레이디 해밀턴'[* 노골적인 영국 찬양과 전쟁 참가 독려로 고립주의 당시의 미국에서는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.]에서 당시로서는 영화계의 뉴비인 [[로렌스 올리비에]][* 영화에서는 뉴비라서 대부분 원거리 촬영이 많았다.]가 [[비비안 리]]와 함께 공연했다. 이 둘은 실제 신혼부부였는데, 영화 역시 엠마와의 절절한 로맨스가 강조되었다. * [[프랑스 영화]] "아우스테를리쯔 대전투"에서는 앞 부분에 잠깐 나온다. 보통의 초상화 이미지와는 달리[* 로렌스 올리비에도 주로 안대 대신 의안 연기를 펼친다.] 외팔이에 외눈안대를 한 좀 흉측한 모습이었다. * 피터 핀치, 글렌다 잭슨 주연의 1973년도 영화도 넬슨과 엠마 해밀턴의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. * [[마스터 앤드 커맨더: 위대한 정복자]]에서는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잭 오브리가 넬슨 밑에서 복무했기 때문에 그의 입으로 넬슨이 어땠는지 묘사되며[* 항상 저돌적으로 전투에 임했다는 것, 그리고 어느 추운 날에 부하가 코트를 입으라고 했을 때 애국심 때문에 안 춥다고 대답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한다.] 영화에서 자주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